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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둔 이리영-허윤서,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컵 듀엣 테크니컬 9위

한국 선수로는 12년 만에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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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영과 허윤서조. 사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경기 모습..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리영과 허윤서조. 사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경기 모습..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 이리영(부산수영연맹)-허윤서(성균관대)조가 월드컵 3차 대회 듀엣 테크니컬에서 9위에 올랐다.

이리영-허윤서 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마컴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컵 3차 대회 듀엣 테크니컬에서 예술 점수 79.4000점, 수행 점수 140.6817점을 받아 총점 220.0817점으로 13개 팀 중 9위에 자리했다.

안나 알렉산드리-아이리니 알렉산드리(오스트리아) 자매가 총점 248.3567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리영과 허윤서는 지난 5일 파리 올림픽이 열릴 경기장에서 치러진 2차 대회 듀엣 테크니컬에서 예술 점수 82.6500점, 수행 점수 145.1283점을 받아 총점 227.7783점으로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은 이번 3차 대회에서 230점 진입을 목표로 했으나, 오히려 점수와 순위가 하락했다. 

둘은 3일 듀엣 프리에서 순위 상승을 노린다. 올림픽에서는 테크니컬과 프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

한편 한국 선수가 올림픽 아티스틱스위밍에 출전하는 것은 2012년 런던 대회의 박현선-박현하 자매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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