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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현충원 참배하고 의총 개최…당 단합 강화한다

오전 국립 서울 현충원 참배…오후엔 의총 개최
수시 의총 예고…"민주당 공세에 대응책 마련"

[편집자주]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30일 오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30일 오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은 3일 제22대 국회의원들과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고 의원총회를 개최하며 당 단합을 도모한다. 극단적 여소야대 국면에서 '단일대오'를 형성해 야당의 공세에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동작구 국립 현충원을 참배한다. 참배에 앞서 당은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로 의상을 통일하도록 했다. 당은 참배를 통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다짐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원 구성 협상 과정을 설명하고, 야당의 공세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전날(2일) 있었던 고위당정협의회 결과를 공유하며 민생 현안에 대한 대책도 마련한다.

당은 앞으로 수시로 당정을 개최하며 당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통상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당은 의원총회를 개최, 야당 공세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주요 법안 표결에 대한 당론 등을 결정해 왔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총은 당분간 자주 열게 될 것 같다”며 “원구성 협상도 있고, 민주당이 여러 방식으로 국회를 일방적으로 끌어가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대응책을 마련하고 민생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의총이 자주 열릴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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