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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토론토전 5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08

팀은 4-5 패배, 토론토 원정 루징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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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이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이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배지환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경기에서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나흘 만에 안타를 신고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08이 됐다.

이날 배지환의 유일한 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0-0으로 맞선 2회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의 싱커를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 안타로 1루 주자 라우디 텔레즈는 3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1루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이후 출루에 실패했다. 3회에는 투수 땅볼, 5회에는 좌익수 뜬공, 8회에는 유격수 땅볼,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이날 득점권에서 16타수 3안타 기록, 무려 13개의 잔루를 남기며 토론토에 4-5로 패했다.

토론토 원정에서 1승2패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피츠버그는 시즌 전적 27승 32패가 됐다. 토론토는 28승 30패.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토론토에서 뛰었던 텔레즈는 4타수 3안타 4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친정팀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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