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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통상본부장, 노르웨이 해양장관과 면담…조선·해양 협력 논의

CFE 이니셔티브 관심도 당부…TIPF 추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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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5.24/뉴스1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5.24/뉴스1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 세종에서 마리안네 시브테쉰 내스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해양수산담당 장관과 면담을 갖고 조선·해양, 청정에너지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노르웨이는 전 세계 선박보유 4위이자 세계 최고의 조선 기자재 기술력을 갖춘 조선·해양 강국이다. 2022~2023년 19척의 선박을 한국에 발주하는 등 양국 간 조선 분야 협력이 활발하다.

이날 정 본부장은 친환경 조선기자재, 자율운항선박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노르웨이와 세계 최고의 선박 건조 역량을 갖춘 한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정 본부장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해상풍력, 청정수소, 원전 등 무탄소 에너지원을 확대를 위해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노르웨이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정 본부장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안정적으로 노르웨이산 수산물 수입 규모를 유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교역·투자 활성화를 당부했다.

정 본부장과 마리안네 장관은 한-노르웨이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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