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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에코프로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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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왼쪽)와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 제공)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왼쪽)와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086280)는 3일 에코프로(086520)와 전기차(EV)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전후방 사업 및 제조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국내∙외 재활용 사업 밸류체인 강화, 재활용 사업 운영 체계 최적화, 재활용 공정 자동화 구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비스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물류 역량 및 전처리 역량, 에코프로는 후처리 역량 및 재활용 기술 역량 등을 활용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EV 사용후 배터리 SCM(공급망관리) 최적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 확대로 사용후 배터리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물류 역량을 앞세워 국내외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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