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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9조8000억원…전년比 10.5%↑

음식료품 18%, 여행 및 교통서비스 14.7%, 농축수산물 26.2%↑
모바일거래액, 14조8000억원, 11.9%↑…음식료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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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제공
통계청 제공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약 19조8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802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5%(1조 8889억원) 증가했다.

월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 2월 19조646억 원에서 3월 20조4231억 원으로 늘며 20조 원을 돌파했으나, 4월 다시 19조 원대로 내려왔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가방(-10.3%) 등에서 감소했으나, 음·식료품(18.0%), 여행 및 교통서비스(14.7%), 농축수산물(26.2%) 등에서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가전·전자(5.6%)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47.1%), 컴퓨터 및 주변기기(-17.3%) 등에서 감소했다.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4.7%), 음·식료품(14.4%), 의복(9.9%) 순으로 높았다.

지난 4월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의 상품군별 거래액은 14조802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다.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지난해 4월 73.8%에서 올해 74.8%로 1.0%포인트 상승했다. 

상품군별로 가방(-9.2%) 등에서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음·식료품(23.0%), 여행 및 교통서비스(14.1%) 등에서 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스포츠·레저용품(12.2%) 등에서 증가했으나, 컴퓨터 및 주변기기(-20.0%), 음식서비스(-2.9%) 등에서 줄었다.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4.7%), 음·식료품(14.4%), 의복(9.9%) 순이었다.

취급 상품 범위별 거래액은 종합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한 12조4338억원, 전문몰은 8.0% 증가한 7조3689억원을 기록했다.

운영 형태별 거래액은 온라인몰이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15조2306억원,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6.3% 증가한 4조572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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