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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정관장과 트레이드 단행…김진용 내주고 유진 영입

소노 김승기 감독 "포워드 뎁스 강화 차원"

[편집자주]

29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KBL 전주KCC와 부산KT의 경기에서 전주KCC 김진용이 슛을 하고 있다. 2020.2.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9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KBL 전주KCC와 부산KT의 경기에서 전주KCC 김진용이 슛을 하고 있다. 2020.2.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트레이드를 통해 포워드 유진(25)을 영입했다.

소노 구단은 3일 "안양 정관장으로부터 유진을 영입하면서 센터 김진용(29)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유진은 동국대 재학 중이던 2022년 대학농구 정규리그에서 맹활약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던 주역이다.

같은 해 열린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안양 KGC(현 정관장)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소노 구단은 194㎝ 큰 키를 가진 유진이 3점 슛 능력도 탁월해 외곽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고 보고 트레이드 영입에 성공했다.

김승기 감독은 "팀이 지난 시즌 포워드 자원 부족으로 힘들었는데 포워드 뎁스를 두텁게 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슈팅이 좋은 포워드를 활용해 다양한 전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단 첫 시즌이었던 2023-24시즌 아쉽게 8위(20승34패)로 마친 소노는 휴식기를 거친 후 이날 다시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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