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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기념' KBO 전 구단, 6월 첫 3연전서 보훈부 캐릭터 부착

모자와 헬멧에 '보보' 패치 부착

[편집자주]

 KBO X 국가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보' 패치 달기 캠페인 진행. (KBO 제공)
 KBO X 국가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보' 패치 달기 캠페인 진행. (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전 구단 선수 모자와 헬멧에 국가보훈부 캐릭터 패치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3일 KBO는 'KBO X 국가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보 패치 달기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시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10개 구단 선수단 전원은 6월4~6일 3연전에서 '보보' 패치를 모자와 헬멧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캐릭터 보보는 △대한민국을 지키고(지킬 보:保) △희생과 공헌에 보답한다(갚을 보:報)는 의미가 담겼다.

국가보훈을 상징하는 '나라사랑 큰 나무'의 새싹과 파랑새의 이미지, 태극기를 활용해 디자인돼 눈길을 끈다.

KBO 관계자는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2012년부터 국가보훈부의 다양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야구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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