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GS샵 '상상초월 특집' 총주문 3000억…"화장지 100만개 판매"

식품 주문액 전년대비 50% 증가…"물가안정 기여"

[편집자주]

GS샵이 5월 상상초월 특집으로 선보인 화장지 상품(GS샵 제공)
GS샵이 5월 상상초월 특집으로 선보인 화장지 상품(GS샵 제공)

GS샵은 5월 상상초월 특집에서 200만 명 고객이 500만 건 넘게 주문해 3000억 원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GS샵은 매년 5월 TV, 모바일 등 전 채널에서 상상초월 특집 행사를 열어 식품,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특가에 판다.

GS샵은 5월9일엔 상상초월 행사에 '딜데이' 프로모션이 겹쳐 하루 구매 고객이 17만 명으로 집계돼 1일 주문 고객 수 기준 올해 최고치였다고 밝혔다.

5월12일 TV홈쇼핑으로 판매한 '깨끗한나라 데이지 프리미엄 화장지'는 30개 3팩 구성으로 팔던 것을 이날 1팩 추가증정 프로모션을 펴자 30분 만에 4500세트가 팔렸다.

같은달 29일 앙코르 방송에서도 4000세트가 팔려 두 번 방송에서 100만 개를 판매한 셈이다.

5월17일 '고등어밥상 순살 고등어'(14마리 분량)는 1만1000세트가 판매돼 15만 마리가 팔린 셈이다.

상품군으로는 식품 주문액이 전년대비 50% 늘었다. 순살 고등어(64%),종가 김치(5%) 등 반찬류 판매가 늘었다. 과일값 급등에 제스프리 키위는 주문액이 21% 증가했다.

GS샵은 6월에도 고물가를 겨냥한 행사를 이어간다. 주력 상품은 속옷이다. 9일 비비안, 23일 원더브라 브랜드 상품 반값 행사가 예정돼 있다.

캐시미어 니트, 무스탕 등 역시즌 상품 편성을 늘리고 선풍기, 제습기 등 계절가전은 중저가형 상품 중심으로 판매한다.

주운석 GS샵 MD본부장은 "홈쇼핑은 다(多)구성으로 상품 단가를 낮춰 가성비를 극대화하는데 가장 높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경쟁력을 살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고객 니즈에 맞춰 소싱한 상품을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연관 키워드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