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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wayV "한국·중국 팬들 다른점? 우리 사랑해주는 마음 똑같아" [N현장]

[편집자주]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컴백, 한국과 중국 활동 중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에 "양국 팬들의 마음은 똑같다"고 밝혔다.

웨이션브이는 3일 오후 4시 새 미니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윈윈은 중국 드라마 촬영으로 이번 활동에 불참했다.

'기브 미 댓'은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사랑'을 키워드로 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웨이션브이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전하는 적극적인 사랑 고백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는 카우보이, 댄서, 싱어송라이터, 래퍼, 농구선수 등 서로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 웨이션브이가 오디션에 참여, 실제 곡 시간에 맞춰 떨어지는 타이머와 함께 정해진 시간 내에 각자의 특기를 선보이는 스토리를 노래 분위기처럼 유쾌하게 그려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쿤은 이번 앨범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에 대해 "앨범에 한국어 버전이 수록되었다"라며 "중국어 가사도 있지만 영어 가사도 있다, 중국과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양은 한국에서 어떤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여러 언어로 노래를 하는데, 한국어 노래에 대한 기대감도 가져주셨으면 한다"며 웃었다.

이들은 또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활동하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팬들의 마음은 똑같다"라며 "우리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것은 똑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텐은 글로벌한 목표에 대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잡아 웨이션브이 편으로 만들겠다"며 웃었다. 또 쿤은 "글로벌 차트에서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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