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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울산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 시운전 돌입

LNG 터미널 인프라 활용

[편집자주]

울산지피에스 전경(SK가스) 
울산지피에스 전경(SK가스) 

SK가스(018670)의 투자사 울산지피에스는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 시운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지피에스는 SK가스가 1조 4000억 원을 투자한 세계 최초 GW급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다. 발전 용량은 1.2GW로 원자력 발전소 1기와 맞먹는 수준이다. 연간 생산 전력량은 280만 가구의 1년 사용량이다.

SK가스와 한국석유공사가 짓은 KET(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울산지피에스에 LNG를 공급한다. 불과 5㎞ 거리 떨어진 만큼 연료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LNG·LPG 겸용발전소 장점은 에너지 시황 대응력이다. LNG 가격이 높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LPG를 투입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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