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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서 쌀가공식품 산업대전…냉동김밥·글루텐프리 제품 전시

11~14일 개최…국내외 유통업체·바이어에 기술 선보여

[편집자주]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14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4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4년 차를 맞이하는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대표 수출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쌀가공식품 산업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글로벌 식문화의 리더 한국 쌀 가공품을 만나보세요'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산업대전에는 49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유통업체·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쌀가공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종합전시관에는 2023년 선정된 우수 쌀가공품 10개 제품과 수출 효자 품목인 냉동김밥·떡볶이·가공밥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쌀가공식품이 전시된다. 새로운 식품소재인 가루쌀, 한국글루텐프리 인증(KGFC), 쌀가공식품 수출 현황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 최근 급증하고 있는 쌀가공식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전시관 내 온라인 수출상담관을 운영해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1대1 매칭 수출상담을 4일간 진행하게 된다.

기업관에는 가정 간편식(HMR)·글루텐프리 인증제품, 프리미엄 소재인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지난해 쌀가공식품 수출액이 2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쌀가공식품이 개발되고 국내외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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