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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근무복 9만벌, 해외 취약계층 목축농가·봉제공장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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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관계자들이 몽골 자르갈란트 지역 목축농가 주민들에게 포스코 구형 근무복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포스코 제공)
포스코 노사 관계자들이 몽골 자르갈란트 지역 목축농가 주민들에게 포스코 구형 근무복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포스코 제공)

포스코 노사는 30년간 사용했던 구형 근무복 9만 벌을 몽골 저소득 목축농가 등에 기부했다고 포스코가 4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월 새 근무복을 도입하면서 구형 근무복을 해외 취약계층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1만 벌은 몽골 목축농가 근로자 작업복으로 재활용되며, 2만 벌은 마다가스카르 직업훈련 봉제센터에 전달됐다. 나머지 6만 벌은 저소득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필리핀, 네팔, 에티오피아의 일자리 창출형 봉제센터에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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