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로봇 역할 더 중요해진다"…CJ대한통운, '리바이오로보틱스'와 MOU

CJ대한통운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 협력
올해 말 신규 물류센터 2곳에 리바이오 솔루션 도입

[편집자주]

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 '리비아오로보틱스'와 업무협약(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 '리비아오로보틱스'와 업무협약(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000120)은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 '리비아오로보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CJ대한통운의 자체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특정 공정을 위해 개발된 개별 로봇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최적화하고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리바이오로보틱스는 지능형 분류 로봇에 특화한 글로벌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분류·피킹 로봇 생산에 특화돼 있다. 휴대용·모듈식 설계 구조로 이뤄져 물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사는 CJ대한통운의 자체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이어 올해 말 신규 개소하는 CJ대한통운 물류센터 2곳에 리바이오로보틱스의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2022년부터 리바이오로보틱스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 물류 현장에서 리바이오로보틱스의 로봇을 활용한 시스템 설계로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두는 중이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소장은 "CJ대한통운의 역량과 글로벌 회사의 기술력이 만나 물류 프로세스를 첨단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물류 혁신을 선도해 업계 기술 표준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관 키워드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