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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력 올해 800명 양성…기후 공시·검증부터 공급망 실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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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일일환경교사로 변신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생활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4.4/뉴스1
‘늘봄학교’ 일일환경교사로 변신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생활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4.4/뉴스1

환경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25일부터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ESG 관련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들이 직면한 인력난을 해결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계획인원(150명)의 3배가 넘는 465명이 참여해 인기를 실감했다. 정부는 올해 교육 규모를 800명으로 확대했다.

올해의 교육과정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을 분류해 제공한다. 심화 교육과정은 공시·검증, 공급망 실사, 전과정 평가(LCA),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등의 주제로 구성된다.

환경부는 이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공급망 실사 대응체계 구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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