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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서 이륙한 LA행 보잉 화물기, 엔진 결함…1시간 만에 회항

10시16분께 이륙…이륙 직후 기체 우측 엔진 결함

[편집자주]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이날 동체 세척을 한 항공기는 HL8216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77-300ER 기종이다. (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이날 동체 세척을 한 항공기는 HL8216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77-300ER 기종이다. (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일본 도쿄 인근 나리타 공항에서 이륙한 화물기 4일 오전 엔진 결함으로 긴급 회항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나리타 공항 사무소는 4일 오전 10시16분께 이륙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화물기 보잉 777가 이륙 이후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항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나리타 공항의 A활주로를 촬영한 NHK 카메라 영상에는 화물기가 이륙한 지 몇 초 후 오른쪽 엔진 위쪽측이 타오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체 우측에 엔진에 문제가 발생한 이 화물기는 이후 해상에서 연료를 연소한 뒤 한시간 뒤쯤인 오전 11시 26분 나리타공항 A활주로에 정상 착륙했다.

나리타 A활주로는 이 영향으로 이착륙을 전후로 각각 30여 분간 폐쇄됐지만, 현재는 재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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