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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투수 고효준, 한 달 만에 1군 복귀…SSG 불펜 강화

임찬규 빠진 LG, 이지강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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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SSG 랜더스 투수 고효준.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역투하는 SSG 랜더스 투수 고효준.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SSG 랜더스 불펜 왼손 투수 고효준(41)이 한 달 만에 1군으 복귀했다.

고효준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02년 프로 데뷔한 고효준은 20년 넘게 활동한 베테랑 투수다. 올 시즌에도 18경기에 등판해 2승 5홀드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지만, 지난달 6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고효준은 지난달 30일 퓨처스리그 KT 위즈전에서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날 SSG를 상대하는 삼성도 내야수 공민규와 외야수 김태훈을 1군으로 올렸다.

임찬규가 허리 근육통으로 빠진 LG 트윈스는 오른손 투수 이지강을 콜업해 불펜을 강화했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태진, 롯데 자이언츠 왼손 투수 임준섭도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밖에 두산 베어스는 2022년 신인상을 받은 오른손 투수 정철원과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박정수를 1군 엔트리에 포함했다.

김경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한화 이글스도 내야수 하주석과 외야수 유로결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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