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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자체 개발 냉감 기술 '솔라플렉트' 탑재 2종 출시

업계 최초 적외선 차단 기능 기술 개발…열감 차단 효과

[편집자주]

(코오롱스포츠제공)
(코오롱스포츠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업계 최초 적외선을 차단해주는 '솔라플렉트'(Solar-Flect)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적외선은 태양광 중 가시광선, 자외선과 달리 강한 열작용을 가지고 있어 '열선'이라고도 부른다. 코오롱스포츠는 이 점을 착안, 적외선을 반사해 태양볕의 열감을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적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천연 무기물로 얇은 막의 형태를 원단 표면에 형성시켜 적외선을 반사, 산란시키는 방법을 적용했다. 솔라플렉트 기술을 적용한 상품은 남성용 반팔, 긴팔 집업 티셔츠 2종으로 선보인다.

흡습속건 기능인 '플랫드라이'로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하고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다.

미세한 다공성 천연 무기질을 사용하여 원단 표면에 도포, 땀을 넓게 퍼트리고 빠르게 기화(액체가 기체로 변화는 과정, 외부로부터 열을 흡수하게 된다)시켜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원리다. 땀의 흡수와 건조가 매우 빨라 여름철 야외 활동 시에 쾌적하고 착용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플랫드라이 기능을 적용해 남, 여 각각 긴 팔과 반팔 티셔츠 8종, 7종으로 출시한다.

코오롱스포츠 기획마케팅실 양선미 이사는 "예년보다 더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에는 코오롱스포츠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 업계 최초로 적외선 차단 기능을 개발해 이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며 "코오롱스포츠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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