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비디오몬스터 비브, 한진관광 여행 플랫폼 '여담'과 콘텐츠 공급 계약

[편집자주]

사진=(주)비디오몬스터 제공
사진=(주)비디오몬스터 제공
  
비디오몬스터가 운영하는 여행 쇼츠 플랫폼 '비브(ViiV)'는 한진관광의 테마 여행 플랫폼 '여담'과 영상 콘텐츠 공급에 대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비브는 영상테크 스타트업 비디오몬스터에서 런칭한 여행 숏폼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 자동 편집 기술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쉽고 빠르게 고퀄리티 여행 후기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간편하게 제작한 영상을 공유하면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여행 상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Trip to earn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여, 런칭 1년 만에 20만 개의 영상 콘텐츠를 확보했다.

비브는 VaaS(Video as a Service) 모델로 기업과 기관에 영상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외 여행 플랫폼사를 비롯해 신규로 한진관광에도 영상 콘텐츠를 공급하면서 여행업계에서 영상 콘텐츠 확보와 활용이 얼마나 중요해지고 있는지 보여줬다.

한진관광의 테마 여행 플랫폼 여담은 2022년 4월 정식 런칭 이후, 사용자들이 다채롭고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로컬·체험 △시즌·축제 △문화·예술 △미식·쇼핑 △아웃도어 △휴양·체류 등 6개 테마로 여행 상품을 큐레이션하여 소개하고 있다.
  
현재 100여 개 여행사와 협력하고 있는 여담은 이번 영상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 하는 것이 목표다.

비디오몬스터와 한진관광 기업 로고
  
이번 협업을 통해 두 회사는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비디오몬스터 전동혁 대표는 이번 업무 제휴에 대해 "한진관광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고품질의 여행 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비브는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영상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풍부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관광 여담의 김정호 팀장은 "기존의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및 자체 제작 콘텐츠에서 나아가, 비브의 고퀄리티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영상 콘텐츠 속 트렌드 여행지를 다양한 상품으로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