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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서 30대 일본남성 흉기에 찔려 사망…말다툼 '화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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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을 감싸는 사이공강 옆으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질주하는 모습<자료사진>. 2023.12.0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12월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을 감싸는 사이공강 옆으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질주하는 모습<자료사진>. 2023.12.0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에서 일본인 남성이 현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일본 TBS·NHK 방송에 따르면 30대 일본인 남성은 지난 4일 호찌민 시내 일본인 거리리인 '레탄톤' 부근을 걷던 도중 베트남인 남성이 휘두른 칼에 왼쪽 가슴이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숨진 일본인 남성은 베트남인 남성 1명 및 베트남 이외 국적인 남성 2명과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칼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베트남인 용의자를 체포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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