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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삼성과 트레이드 단행…김진용 내주고 김진영 영입

김진용, 소노→정관장→삼성 재트레이드

[편집자주]

29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KBL 전주KCC와 부산KT의 경기에서 전주KCC 김진용이 슛을 하고 있다. 2020.2.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9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KBL 전주KCC와 부산KT의 경기에서 전주KCC 김진용이 슛을 하고 있다. 2020.2.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서울 삼성과 트레이드를 통해 가드 김진영(26)을 영입했다.

정관장은 5일 "트레이드를 통해 김진용(30)을 삼성에 내주는 대신 김진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국가대표 센터 김유택의 아들로 알려진 김진영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삼성에 지명됐다.

삼성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했는데 정관장의 부름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틀 전 고양 소노에서 정관장으로 트레이드됐던 김진용은 적응할 새도 없이 다시 삼성으로 팀을 옮겼다.

한편 정관장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트레이드로 센터 김철욱(32) 대신 가드 이원대(34)를 품었다.

2012년 KGC(정관장 전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원대는 상무, 창원 LG, 서울 SK,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오랜만에 친정 정관장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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