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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조민석·롯데 이선우, 5월 KBO 퓨처스 루키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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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KBO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된 상무 조민석과 롯데 이선우. (KBO 제공)
5월 KBO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된 상무 조민석과 롯데 이선우. (KBO 제공)

상무 투수 조민석과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이선우가 2024 KBO 퓨처스리그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을 받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조민석과 이선우가 5월 퓨처스 루키상 투수·타자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한 월간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 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이닝과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가 가장 높은 투수와 타자에게 시상한다.

조민석은 지난달 WAR 0.96을, 이선우는 1.04를 각각 기록했다.

2022년 신인 2차 9라운드 90순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조민석은 2023년까지 1군 통산 53경기 1승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21의 성적을 올렸다. 이후 군 복무를 위해 상무에 입대했다.

조민석은 5월 퓨처스리그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06(전체 1위)을 기록했다.

조민석은 "프로에 입단한 이후 줄곧 불펜 투수로 뛰다가 올해 처음으로 선발 투수로 출전하고 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서 정말 기분 좋다"며 "앞으로도 잘 준비해서 또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 신인 7라운드 63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루키' 이선우는 5월 퓨처스리그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3에 16득점 5도루 장타율 0.510 출루율 0.476을 기록했다.

이선우는 ‘"큰 상을 받게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퓨처스 루키상에 선정된 조민석과 이선우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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