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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성·청담·대치·잠실 토지거래허가 재지정 보류

5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다음 위원회서 재논의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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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시는 이날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상정안에 대한 보류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 총 14.4㎢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안)을 논의한 결과, 안건을 '보류'하고 다음 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추세와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전세시장의 연관성, 일반아파트와 재건축 단지의 가격 상승 요인 등 더욱 세심한 논의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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