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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에 로에베 펴퓸 단독 매장…"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

'보태니컬 레인보우 컬렉션' 등 27가지 향수…홈 센트 콜렉션도 눈길

[편집자주]

신세계 강남점 로에베 매장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강남점 로에베 매장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향수 라인업을 강화하며 스몰 럭셔리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스몰 럭셔리는 럭셔리 브랜드에서 출시한 색조 화장품과 향수 등을 의미한다. 프리미엄 향수는 개성과 트렌드를 중시하는 2030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각광 받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3일 강남점 1층에 스페인 럭셔리 향수 브랜드 로에베 퍼퓸(LOEWE PERFUMES) 단독 매장을 선보이며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는 계획이다.

로에베 퍼퓸은 명품 브랜드 로에베가 1972년 자체 향수를 첫 출시하면서 시작된 럭셔리 향수 브랜드다.

자연에서 영감받은 색상과 향기, 감정을 향수에 담아내는 것을 콘셉트로 나무로 만든 향수 뚜껑과 형형색색의 향수병, 아티스트 작품 등을 패키지로 담아 내는 상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올해 초부터 소개됐는데 아이레 수틸레사·001 시리즈 등이 대표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에 약 8평 규모로 소개되는 로에베 퍼퓸 매장은 향수와 함께 홈 프래그런스, 바디케어 등 향기와 관련한 모든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로에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이 자연에서 영감 받아 제작한 '보태니컬 레인보우 컬렉션' 등 27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홈 센트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룸 스프레이, 왁스 센티드 캔들 등으로 구성된 홈 센트 컬렉션은 토마토 잎, 사이프러스, 오레가노(허브 가루) 등 자연을 담은 듯한 10가지 향으로 소개된다. 이 외에도 바디워시, 로션 등 바디케어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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