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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산·학·연 협력으로 국내 오픈랜 생태계 조성 앞장"

'플러그페스트' 참가해 기술개발 성과 공유

[편집자주]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 O-RAN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플러그페스트(PlusFest)’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희대학교 등 국내 산학연 단체와 함께 참가해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키사이트 직원들이 오픈랜 시험 자동화 기능을 실증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 O-RAN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플러그페스트(PlusFest)’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희대학교 등 국내 산학연 단체와 함께 참가해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키사이트 직원들이 오픈랜 시험 자동화 기능을 실증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 O-RAN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플러그페스트(PlusFest)'에 국내 산·학·연 단체와 함께 참가해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플러그페스트는 개방형 무선 접속망을 뜻하는 '오픈랜(Open RAN)'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와 통신장비 제조사,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기술 실증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플러그페스트에서 '오픈랜 에너지 절감 기술', '오픈랜 종단(E2E) 시험 자동화' 등 두 가지 주제로 실증을 진행했다. 실증작업을 위해 통신장비 제조사, ETRI(연구기관), 경희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오픈랜 에너지 절감 기술의 경우 통신장비 업체와 오픈랜 구성 요소인 '기지국 지능형 컨트롤러(RIC)'를 활용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무선 접속망 대비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다수의 통신장비 제조사에서 공급한 오픈랜 장비의 정합성 및 E2E 시험 자동화 기능도 실증했다.

자동화 기능을 통해 각 장비의 연동성과 성능, 장비 내에서 작동하는 신규 소프트웨어의 배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대학과 협력하며 오픈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산·학·연 협력을 주도해 국내 오픈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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