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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선착순 1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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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전경. (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 전경. (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학교가 수험생 15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온라인 모의논술'을 8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모의논술은 실제 논술 고사와 문항 수와 시간이 동일한 조건에서 진행된다.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 즉시 응시할 수 있다. 계열별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논술 채점 결과는 9월 중 발표 예정이다.

인문사회계열,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의류학과의 모의논술 응시 대상자는 총 1000명이다. 해당 계열의 모의논술 응시자는 90분 동안 지문과 자료 제시형으로 구성된 3개의 언어 논술 문항의 답을 컴퓨터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연공학계열, 간호학과의 모의논술은 500명이 응시할 수 있다. 90분 동안 3개의 수리 논술 문항에 답해야 한다. 수리 논술 특성상 시험 종료 후 30분 이내에 답안 양식에 작성한 내용을 사진으로 촬영해 올려야 응시가 완료된다.

가톨릭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논술 전형으로 17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논술 80%와 학생부(교과) 20%를 합산해 평가한다. 의예과와 약학과, 간호학과 외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노상욱 가톨릭대 입학처장은 "가톨릭대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온라인 모의논술을 준비했다"며 "논술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2025학년도 논술 가이드북'을 제작해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배포하고 있으니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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