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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美 대학생들에게 영어·창의공학 배운다

10~14일 탈북청소년캠프 개최

[편집자주]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머서대 학생들과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탈북청소년 캠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선 머서대 학생들이 탈북청소년들에게 영어와 3D프린팅, 레코 로보틱스 등 창의공학 교육을 실시한다. 통일체험연수, 안보현장 견학, 북한인권영화 관람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머서대는 '머서 온 미션'(Mercer On Mission)이란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탈북청소년 대상 '창의공학 평화통일캠프'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통일부 지원하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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