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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잣막걸리 '우리술', 막걸리 브랜드 최초로 LPGA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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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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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잣막걸리로 널리 알려진 우리술은 막걸리 브랜드 최초로 '2024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챔피언십 토너먼트'와 공식 대회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씨뷰 골프클럽에서 개막했다. 우리술은 대표 수출 브랜드인 '톡쏘는쌀막걸리' 등이 디자인된 세로형의 사인보드를 대회기간 동안 4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디스플레이 하게 된다.

우리술 제품의 미국 내 수입 및 유통을 맡은 쇼 인터내셔널은 골프장 내에 특별 막걸리 시음 부스를 마련해 현장을 찾는 골프팬들에게 막걸리의 톡쏘는 맛을 선보이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 6월6일(현지 시간) 프로암 대회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 후 열리는 디너행사 등에 막걸리를 제공해 미국 현지인들에게 한국 막걸리의 색다른 맛을 다양하게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 LPGA 후원 계약은 최근 우리술이 쇼인터내셔널을 통해 자사 대표 브랜드 3종(톡쏘는쌀막걸리, 톡쏘는알밤동동, 제주감귤막걸리)을 수출하면서 미국 막걸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현재 우리술은 일본과 중국, 미국과 캐나다, 유럽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35여 개국에 막걸리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 2024 숍라이트 LPGA 클래식 토너먼트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막걸리 브랜드로는 사상 최초로 LPGA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우리술 해외영업팀 김순현팀장은 "10여 년 전부터 국내 골프장에서 가평잣막걸리가 가장 인기를 얻었던 경험을 해외 유명 골프행사에 접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이번 후원행사를 추진하게 되었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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