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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F-35 스텔스 전투기 8대 추가 구매 검토 중…총 43대

2027년부터 독일 서부 뷔셸 공군기지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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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국방일보 제공) 2024.4.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F-35 (국방일보 제공) 2024.4.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독일이 2022년에 주문한 F-35 전투기 35대에 추가로 8대를 더 구매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미국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F-35 전투기가 가장 발전한 전투기라고 생각해 이같이 추가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2022년 독일은 미사일과 다른 무기와 F-35 35대를 100억유로(약 14조 9000억원)에 주문하기로 결정했다.

F-35 전투기에는 고급 센서와 기타 장비가 장착되어 있으며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이 전투기는 레이더로 추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F-35는 노후화된 독일 토네이도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수입된다. 토네이도는 독일에 가져다 놓은 미국의 핵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유일한 독일 제트기다.

독일 공군은 1980년대부터 사용해 왔던 토네이도를 2025년에서 2030년 사이에 단계적으로 퇴출할 계획이다.

F-35는 2027년부터 독일 서부 뷔셸 공군기지에 배치된다. 처음 인도될 F-35 8대는 2026년 인도되어 조종사 훈련을 위해 미국에 두고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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