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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갈치·김 등 주요 수산물 물가 안정적 관리 중"

5월 수산물 CPI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올해 지속 안정세 유지
갈치 마리당 3771원, 전년비 37.7%↓…5월 3주부터 김 소비자가격 하락세 전환

[편집자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갈치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갈치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가 "수온 상승으로 그 동안 안정세였던 수산물 물가도 오르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갈치, 김 등 주요 수산물 물가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1일 해양수산부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5월 수산물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에 그쳐 올해 들어서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품목별로는 갈치의 경우 '냉동 中'(표준규격) 기준 5월 중도매인 판매가격(aT)은 kg당 1만2593원으로 평년(3개년 평균) 5월에 비해서는 14.0% 낮으며, 5월 소비자가격(aT)도 작년 5월 마리당 5192원보다 37.7% 낮은 3771원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김은 수온 상승과 무관하게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했음에도 수출 수요 증가 등으로 도매가격이 상승했으나, 정부 할인행사 지원 등의 영향으로 5월 3주부터 소비자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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