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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강세 여전, 9월 금리 인하 확률 10%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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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빌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빌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미국의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금리 인하 확률이 10%포인트 급락했다.

7일(현지시간)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 발표 직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금리 선물은 연준이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단행할 확률을 45%로 반영했다. 이는 전일의 55%에서 10%포인트 급락한 것이다. 

이는 고용시장이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날 노동부는 개장 전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비농업 부분 신규 일자리가 27만2000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19만 개와 전월의 17만5000개를 모두 상회하는 것이다. 

고금리임에도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따라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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