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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클릭]사진으로 보는 한 주의 뉴스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헌정사 첫 야당 단독 국회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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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뉴스원클릭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 경제가치로 약 2000조원에 달하는 규모로 우리나라 전체가 사용하는 천연가스로는 29년치, 석유로는 4년치 소비량을 충당할 수 있다.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는 동해 심해 가스전 성공률이 20% 정도라며 시추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실제 생산까지는 사업성 검증 등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

◆'오물풍선과 대북전단'... '풍선전쟁'
국내 탈북민단체가 현충일인 6일 대북 전단을 담은 풍선을 북한에 살포했다.

지난 2일 오물 풍선 살포 중단과 함께 "(남한의) 추가 대북 전단 살포 시 100배로 보복하겠다"고 위협한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지 우려된다.

북한이 오물 풍선을 다시 국내에 살포하면 우리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등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질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3일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선언한 바 있다.

◆서울에 모인 아프리카 48개국 정상
한국과 아프리카 48개국이 4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열고 교역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 기후변화 등 공동 과제에 대한 협력, 국제 평화를 위한 연대를 공동선언했다.

한국과 아프리카는 특히 이번 장상회의를 계기로 '한·아프리카 핵심 광물 대화'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는 아프리카가 보유한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 광물 관련 기술 협력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헌정사 첫 야당 단독 국회 개원
22대 국회가 5일 헌정사상 최초의 '야당 단독 개원'으로 시작됐다.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자 여당이 본회의 불참을 선언, 야당만 참여한 반쪽 개원이 이뤄진 것이다.

야당 의원들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야당 단독으로 의장단을 선출한 것도 처음이다.

여소야대 22대 국회가 첫날부터 파행을 빚으면서 앞으로도 타협과 협치보다는 힘겨루기와 충돌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싱가포르 원정서 7-0 완승, '월드컵 최종예선 간다'
한국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를 완파하고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1골과 도움 헤트트릭(3어시스트)을 몰아친 주민규(울산)의 맹활약에 2골을 터뜨린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득점 지원을 더해 한 수 아래인 싱가포르에 7-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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