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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나우' 고난도 퍼포먼스 화제…'4세대 대표 퍼포머' 저력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9일 방송

[편집자주]

SBS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SBS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독보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뜨겁게 달궜다.

원어스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K-Wave 콘서트 인기가요'에서 디지털 싱글 '나우'(Original by Fin.K.L) 무대를 펼쳤다. 최정상급 K팝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원어스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4세대 대표 퍼포머'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날 원어스는 시크한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 베레모 등의 세련된 패션 아이템을 더해 '치명 섹시' 비주얼을 뽐냈다. 원어스는 다채로운 대형 변화 속에 원곡의 포인트 안무를 오마주하고, 멤버 간 케미가 빛나는 페어 안무를 펼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발차기 등 고난도 동작이 가미된 원어스표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나우'는 원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인 리메이크곡이다. 지난 2000년 발매된 핑클의 메가 히트곡을 원곡으로 한다. 원곡의 중독성 강한 비트에 원어스만의 트렌디한 색깔을 더해 새롭게 재탄생됐다.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훅(HOOK)이 안무 제작에 참여해 특유의 위트를 녹여냈다.

'2024 개미 두 마리' 열풍을 몰고 온 가운데, 원어스 공식 SNS에 업로드된 '나우' 댄스 챌린지 영상 누적 조회수는 6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비비지 신비, 온앤오프 이션&승준, 더보이즈 큐, 에이티즈 우영,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등 다양한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동참해 원어스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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