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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일배움카드 수기·콘텐츠 공모…내달 14일까지 온라인 응모

[편집자주]

 
 

고용노동부는 '2024년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7월1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취·창업 또는 이직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평생에 걸쳐 직업훈련의 기회를 지원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직업훈련을 받고 취·창업 또는 이직에 성공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수기 형식으로만 접수가 가능했으나, 올해는 콘텐츠 부문이 추가되어 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의 방식으로도 본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고용부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7점, 입상 16점 등 총 3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상금 1200만 원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는 8월30일, 시상식은 9월 26일에 있을 예정이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하는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인지도 제고 및 훈련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 공모전으로 보다 많은 국민이 직업능력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직업훈련을 통해 새로운 꿈과 일자리를 찾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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