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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넣은 창호형 에어컨 출시…AI 에어컨 '풀 라인업' 완성

14일 '오브제컬렉션 엣지' 선보여

[편집자주]

LG 휘센 에어컨 라인업(LG전자 제공). © 뉴스1
LG 휘센 에어컨 라인업(LG전자 제공). © 뉴스1

LG전자(066570)는 오는 14일 창호형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벽걸이 에어컨 휘센 듀얼쿨, 휘센 이동식 에어컨, 휘센 타워I, 타워II와 휘센 뷰 등 스탠드형 에어컨까지 휘센 24년형 AI 에어컨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인공지능(AI)이 고객의 설정 온도 패턴을 분석해 선호 온도를 자동설정하고, 빠르게 온도를 낮춘 후 풍량을 약하게 조절해 쾌적함을 유지한다. 또 AI 건조 기능으로 사용 후 남을 수 있는 내부 습기를 제거하고, 34L의 강력한 제습 기능과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클린 바스켓' 기능도 갖췄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AI 스마트케어'를 탑재한 휘센 타워I, 타워II와 휘센 뷰 등 스탠드형 에어컨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AI 스마트케어는 고객이 따로 바람의 세기나 방향을 조절하지 않아도 AI가 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쾌적함을 선사한다. 쾌속 바람으로 실내 공간을 희망 온도까지 빠르게 낮춘 뒤 고객에게 직접 닿지 않는 쾌적한 바람으로 온도를 유지한다. 공기 질이 나쁠 때는 알아서 공기 청정으로 동작한다.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 LG 휘센 듀얼쿨은 AI가 사용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 후 제품 정면과 하단에 위치한 2개의 토출구를 상황에 맞게 운전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한다.

소형 창문에도 설치할 수 있어 서재, 자녀 방 등에 적합한 24년형 휘센 이동식 에어컨은 배기와 흡기를 나눠 두 개의 호스를 사용한 듀얼호스가 특징이다. 기존 싱글호스 대비 35% 더 빠르게 실내온도를 낮추며, 같은 운전 시간 동안 소비전력량을 33%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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