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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법조인들, 권익구제 제도 '행정심판' 능력 뽐낸다

권익위, 30일까지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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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4.5.10/뉴스1
박종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4.5.10/뉴스1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까지 제9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8월 14일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의 참가 자격은 접수 마감일 기준 행정심판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또는 법학전문대학원을 포함한 일반대학원 재학생이다.

참가 희망자는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해 국민권익위·온라인 행정심판·모의행정심판 전용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7월 1일 참가팀에게 경연과제가 공개되고, 7월 10일까지 과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7월 19일 8개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게 된다.

본선은 8월 14일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 7층 심판정 등에서 개최되는데, 실제 행정심판위원회 회의 운영방식과 동일하게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경연 이후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이 부여된다.

박종민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국민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일하게 될 예비 법조인 등에게 대표적 권익구제 제도인 행정심판을 널리 알리고 경험하도록 하려고 경연대회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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