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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부터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의 합창명곡을 한눈에"

국립합창단 '합창음악, 그 위대한 역사적 시대를 돌아보다'
제198회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5일

[편집자주]

제198회 정기연주회 공연 포스터(국립합창단 제공)
제198회 정기연주회 공연 포스터(국립합창단 제공)
국립합창은이 2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합창음악, 그 위대한 역사적 시대를 돌아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아우르는 위대한 명곡을 통해 합창음악의 진수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르네상스 시대의 합창음악으로 첫 포문을 연다. 16세기 스페인 출신의 작곡가 토마스 루이스 데 빅토리아의 '오 위대한 신비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작곡가 로도비코 그로시 다비아다나의 '의인이여, 기뻐하라', 잉글랜드 출신 토마스 몰리의 '지금은 꽃따기를 하는 달'을 선보인다.

이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아베마리아' 등 바로크 시대의 명곡들이 펼쳐진다. 다음으로 18세기 오스트리아 빈 고전파를 상징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거룩한 성체'와 '하늘의 여왕'을 연주한다.

다음으로는 낭만주의 음악이 이어진다. 독일 음악을 대표하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사랑의 노래 왈츠'와 프랑스 서정 음악의 거장 브리엘 포레의 '구원하소서'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의 합창음악의 진수를 만나본다. 미국 출신의 작곡가 에릭 휘테커의 '작은새들'을 시작으로, 에스토니아 출신 아르보 패르트의 '솔페지오', 헝가리 태생 죄르지 오르반의 '악마는 몰래 숨어든다' 등 전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합창음악의 역사와 변천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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