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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29일 정재승 작가 초청 북콘서트…'인공지능'주제로

'인공지능 혁명, 인간 지성을 성찰하다'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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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시민도서관 북콘서트 프로그램 안내문.(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립시민도서관 북콘서트 프로그램 안내문.(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9일 시민소리숲에서 학생과 지역주민 110여명을 대상으로 '정재승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시민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인문학 릴레이 북콘서트'로 평소 접하기 힘든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클래식 공연과 함께 시작한다. 이어 '열두발자국'의 저자인 정재승 작가가 '인공지능 혁명, 인간 지성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강연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20명에게 주제 도서 20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천정숙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와 소통하고, AI시대에 우리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도서관 인문학 릴레이 북콘서트는 7월 20일 이꽃님 작가의 '타인을 이해하고 용서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 8월 24일 윤정은 작가의 '마음에게 안녕을 묻는 메리골드 마음사진관' 강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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