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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홍보 특별기획전 개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은평구청 본관 1층에서 운영
친환경 등 사회적 경제기업 우수 제품 선보여

[편집자주]

은평구청 전경.
은평구청 전경.

서울 은평구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구민과 직원들에게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제품을 선보여 소비에 대한 인식변화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은평구 사회적기업과 서울시 소재 우수기업 등 총 23개 기업의 5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친환경(세정제, 업사이클링 패션잡화) △공정무역(커피, 건과일) △건강한 먹거리 등 사회적가치를 담은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쇼핑몰 '함께누리'의 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매일 25명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은평구는 올해 경제불황, 정부지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 체감형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안내·홍보 책자 제작, 공공판로 진출 설명회 개최, 공공구매 활성화 컨설팅 등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좋은 제품들이 구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가치소비를 실천하려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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