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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진심인 증평' 윤건영 충북교육감도 깊은 관심

'증평형 행복돌봄나눔터' 방문…교육·돌봄 연계 사업 제안

[편집자주]

윤건영 충북교육감(앞줄 오른쪽)이 지난 8일 증평 '초롱이 행복돌봄나눔터'를 찾아 아이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뉴스1
윤건영 충북교육감(앞줄 오른쪽)이 지난 8일 증평 '초롱이 행복돌봄나눔터'를 찾아 아이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뉴스1

충북 증평군이 교육과 돌봄을 연계한 사업 발굴·추진 등 아동 돌봄을 위해 충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10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돌봄 지역특화모델로 주목받는 '초롱이 행복돌봄나눔터'(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를 방문했다.

증평군은 아이 낳아 키우기 걱정 없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수요 맞춤형 사업의 하나로 '증평형 행복돌봄나눔터'를 조성하고 있다.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 공간인 행복돌봄나눔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8곳을 운영하고 그 가운데 초롱이 행복돌봄나눔터 등 4곳은 주말에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초롱이 행복돌봄나눔터을 방문한 윤 교육감은 1층 경로당 어르신들이 2층 행복돌봄나눔터의 아이들을 돌보며 생활교육을 실천하는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윤 교육감은 이날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교육 추진, 교육과 돌봄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협력해 나가자고 이 군수에게 제안했다.

이 군수는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최고의 도시가 되도록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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