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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올해 신형 테슬라 모델 Y 출시 안 한다"

신형 출시 루머 일축…"6개월마다 제품 개선돼"

[편집자주]

테슬라가 '모델Y'를 국내시장에 최초 공개했다. 사진은 13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전시된 테슬라 '모델Y'의 모습. 202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테슬라가 '모델Y'를 국내시장에 최초 공개했다. 사진은 13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전시된 테슬라 '모델Y'의 모습. 202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모델 Y의 신형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모델 Y의 신형 제품이 다음 달 출시 된다는 소문에 대해 "모델 Y의 신형(refresh) 제품은 올해 나오지 않는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테슬라는 계속 자동차를 개선하고 있으며 6개월 뒤에 나오는 차량이라도 조금 더 좋아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터는 지난해 테슬라가 2024년 생산을 목표로 신형 모델 Y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테슬라는 중국 경쟁사들이 더 저렴한 모델을 출시하고 고금리로 인해 고가 상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등의 이유로 모델 변경이 늦어지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실제로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은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의 약진으로 지난해 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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