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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 계획 수행 위한 기간 공업 강조…농촌 살림집도 선전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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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기간공업 부문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과감한 연속공격전으로 경제 전반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며 12개 중요고지 점령을 위한 투쟁의 전열에서 확신성 있게 내달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흥남비료연합기업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국가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을 위해 기간 공업 부문의 성과를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1면에서 "12개 중요 고지 점령을 위한 투쟁의 전열에서 기간 공업 부문이 기세차게 내달린다"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2면에서는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현재까지 새 농촌 살림집(주택) 건설 성과를 선전했다. 신문은 "새 농촌 살림집들이 일떠선 농장 수는 수백 개이며, 그 세대 수는 4만 4000여 세대"라면서 "올해 상반기만 60여 개 농장에서 1만 8000여 세대"가 건설됐다고 주장했다.

3면도 새 농촌 살림집 관련 주민들의 반응을 소개하며 성과를 선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새 살림집을 배정받은 주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 고맙습니다"라면서 이에 대한 보답을 위해 "사회주의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 있다"고 한다.

4면에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시대의 천리마 정신을 따라 배워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욱 천리마구역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새시대 천리마 정신을 비약의 나래로 삼고 당이 가리킨 강철 고지를 향해 힘차게 솟구쳐 오를 경심과 의지에는 추호의 흔들림이 없다"고 말했다.

5면은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진행하는 실험실습교육 사업을 조명했다. 신문은 "대학에서는 모든 교육자들이 설계안 작성을 위한 현상 응모에 적극 참가하도록 함으로써 실험실습 교육의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자기 몫을 다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6면은 각국의 전염병 전파 소식을 전했다. 나미비아 보건당국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90여명의 의진자가 등록되었으며 그들에 대한 검사 결과 여러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국에서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외래 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에 걸린 환자 수가 14.9명에 달하며 한 달 사이 약 3배 늘었다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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