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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깎아 먹는 '까망애플수박' 본격 출하"

지역 농가 7곳서 7.7㏊ 재배…이마트 에브리데 전량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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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애플수박 출하.(진천군 제공)/뉴스1
까망애플수박 출하.(진천군 제공)/뉴스1

충북 진천군은 무게 2㎏ 내외의 겉이 까만 '까망애플수박'(세자수박)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까망애플수박은 일반 소형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크기가 작아 음식물 쓰레기가 적게 나온다. 이 때문에 1인 가구는 물론 캠핑족에게 인기다.

올해는 진천군 덕산읍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 7곳에서 7.7㏊ 규모로 재배하고 있고, 7월까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 전량 납품해 8억 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진천군 관계자는 "재배 면적 확대를 비롯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진천군은 충북도의 '지역특화 중소형 수박 우수품종 보급' 공모사업에 산정돼 '까망애플수박 단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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