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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 "'꽃할배' 언제든지"…이순재·신구·박근형·김용건과 전화 연결 [RE:TV]

'회장님네 사람들' 10일 방송

[편집자주]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나영석 PD가 '회장님네 사람들'을 찾은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과 안부 인사를 나눴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꽃할배 삼총사' 이순재, 신구, 박근형과 꽃할매 김영옥까지 함께했다.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 등을 한자리에 모은 장본인,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가 깜짝 전화 연결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나영석 PD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예능인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여행 내내 '꽃할배'와 동고동락했던 나영석 PD는 '꽃할배 삼총사' 이순재, 신구, 박근형의 '회장님네 사람들' 출연 소식을 듣고, 연락했다고.

'꽃보다 할배'의 팬임을 밝힌 김수미가 나영석 PD에게 "기획했을 때, 의도보다 잘 될 줄 알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그렇게 잘될 줄 몰랐다,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다"라고 고백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어느 분이 제일 까탈스러웠어?"라는 김수미의 질문에 자리에 없는 백일섭을 꼽아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 국내 편을 제안하는 김수미의 의견에 "선생님들만 원하시면 언제든지"라고 흔쾌히 답하며 조만간 이서진과 함께 만날 시간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꽃할배 삼총사 외에도 김영옥이 재방문한 가운데, 백일섭까지 깜짝 등장해 '꽃할배' 6년 만의 완전체가 모여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등,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김회장네 사람들이 함께 전원 생활을 펼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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