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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가게 안에서 '펑' 소리가"…강릉 음식점 화재에 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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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강원 강릉 교동의 한 음식점 화재현장에서 건물 내부 인명 구조를 위해 접근 중인 강릉소방서 소방대원.(강릉소방서 제공) 2024.6.11/뉴스1

강원 강릉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6명이 대피한 끝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11일 강릉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6분쯤 강릉시 교동의 3층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가게 안에서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신고 기준 약 20분 만인 이튿날 오전 0시 16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해 건물 2층에서 3명, 3층에서 3명 등 총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음식점에 주방 육수가 담긴 냄비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구체적인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지난 10일 강원 강릉 교동 음식점 화재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4.6.11/뉴스1
지난 10일 강원 강릉 교동 음식점 화재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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