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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34도' 폭염특보…서울 31도 한낮 무더위(종합)

[오늘날씨] 최고 27~34도…새벽부터 20도 넘어
경남서부내륙 오후 소나기…중부서해안 오전 안개

[편집자주]

대구지역에 올여름 첫 폭염 특보가 발령된 10일 오후 대구 도심에서 시민들이 뙤약볕에 뜨거워진 도로 위를 걷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지역에 올여름 첫 폭염 특보가 발령된 10일 오후 대구 도심에서 시민들이 뙤약볕에 뜨거워진 도로 위를 걷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1일 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른다. 경상권 일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남동부와 울산서부·경남동부내륙 일부에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돼 폭염특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최저기온은 16~24도,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소나기로 인해 일시적으로 내려간 기온이 소나기가 그치면 빠르게 오른다. 

새벽부터 오전 10시 사이 중부 서해안 및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17분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9도 △춘천 20.6도 △강릉 25.2도 △대전 21.9도 △대구 21.4도 △전주 20.7도 △광주 20.1도 △부산 20.3도 △제주 19.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6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29도 △제주 19.5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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