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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소비자원·가스안전공사와 지역사회 융합데이터 제공 '맞손'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협의 위한 MOU 체결

[편집자주]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이 13일 세종시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디지털배지 발급 서비스, 진로취업 박람회 실적 등 기관 사업추진계획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이 13일 세종시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디지털배지 발급 서비스, 진로취업 박람회 실적 등 기관 사업추진계획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충북혁신도시 유관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방안 협의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혁신도시 3개 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으로 구성됐고, 점차적으로 다른 유관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협의체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체는 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융합을 통해 지역사회에 유용한 공통 공공데이터를 발굴 개방하고 합동 설명회,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장은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더불어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융합해 더욱 가치 있는 공공데이터를 발굴 개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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