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사조대림, 100% 통영산 굴 담은 '통영굴 참치액' 출시

지난해 12월 통영시와 MOU 체결 후 세 번째 협력 상품

[편집자주]

사조대림 신제품 '통영 굴 참치액'.(사조대림 제공)
사조대림 신제품 '통영 굴 참치액'.(사조대림 제공)

사조대림(003960)은 참치액에 100% 통영산 굴 엑기스를 더한 '통영굴 참치액'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조대림 통영굴 참치액은 참치액에 100% 통영산 굴로 만든 엑기스를 더한 액상 조미료다. 신선한 굴 원물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한층 더 깊은 맛을 완성할 수 있다.

사조대림은 액상 조미료 시장 성장세에 주목해 활용도가 높은 만능 소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참치액 라인업을 확대했다. 기존의 참치액이 깔끔한 감칠맛을 내는 요리에 적합하다면 이번 신제품은 떡국, 미역국, 찌개 등 진한 국물이 필요한 요리와 특히 궁합이 좋다.

이번 신제품은 사조대림과 통영시의 협력으로 탄생한 합작품이다. 사조대림은 통영시와 지난해 12월 '통영수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통영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조대림은 수산물 관련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영시의 우수하고 풍부한 수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MOU 체결과 함께 통영산 굴을 활용한 '통영 굴그랑땡'과 '통영 굴교자'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다.

세 번째 협력 상품인 통영굴 참치액도 앞선 협력 제품처럼 통영시 브랜드 슬로건 '바다의 땅' 로고를 제품 겉면 디자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조대림은 앞으로도 통영 특산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씨푸드 제품을 발굴해 통영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최유진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사조대림 통영굴 참치액은 액상 조미료 판매량 1위 사조대림의 노하우와 통영시의 우수한 해양 자원이 만나 탄생한 독보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연관 키워드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