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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원' 단양보건의료원, 비뇨의학과·소아청소년과 진료 개시

협력 병원 의사 파견받아 주 1~2회 진료

[편집자주]

단양보건의료원 로비.(단양군 제공)2024.6.11/뉴스1
단양보건의료원 로비.(단양군 제공)2024.6.11/뉴스1

충북 단양군은 다음 달 개원하는 단양보건의료원이 비뇨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뇨의학과는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한다. 비뇨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는 지금까지 단양에선 진료하는 의원이 없어 주민들은 인근 제천시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군 관계자는 "보건의료원 추가 진료 개시로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강화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도비 84억 원 등 150억 원을 투입한 단양보건의료원(단양군 단양읍 삼봉로)은 7월 공식 개원한다. 개원을 앞둔 이달부터 365일 24시간 가동하는 응급실을 먼저 운영 중이다.

진료 과목은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한의학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로 안과, 산부인과로 소아청소년과와 비뇨의학과는 협력 병원 의사를 파견받아 주 1~2회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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