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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 경영진 자사주 매입에 5%대 강세[핫종목]

경영진 자사주 매입 릴레이…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도 상승

[편집자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상공장 전경.(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상공장 전경.(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롯데그룹 화학사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릴레이에 관련 종목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21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전일 대비 2700원(5.21%) 오른 5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만 4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최근 롯데그룹 화학사 경영진들은 경영주 매입에 잇달아 나선 바 있다. 최근 시황 악화로 실적과 주가가 하락하자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 4일 2100주를 장내매수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4만 795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약 1억 원이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011170)(4.26%), 롯데정밀화학(004000)(1.30%)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일 자사주 2155주를 장내매수했다. 이 대표의 주당 취득 원가는 11만 1291원이다. 총투입 금액은 약 2억 4000만 원이다.

이어 이영준·황진구 롯데케미칼 부사장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지난 3일 이 부사장은 1068주를 매입했고, 황 부사장도 1100주를 사들였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004000) 대표이사 부사장 역시 이달 주당 평균 4만 7863원에 총 2400주를 사들였다. 총매입 금액은 약 1억 14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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